곧 제대합니다.
2,069
2006.12.2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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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6일이 얼마 전인 것 같은데, 벌써 2007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재 마지막 정기휴가를 보내고 있는 지금, 미래에 대한 걱정과 자유에 대한 설레임이 마음속에 섞여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시간은 참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제대할 날도 얼마 안남고..
그럼 연말 잘 보내시길..
현재 마지막 정기휴가를 보내고 있는 지금, 미래에 대한 걱정과 자유에 대한 설레임이 마음속에 섞여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시간은 참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제대할 날도 얼마 안남고..
그럼 연말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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