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20분정도야 _- 저희동네 모상운 12x번 버스는..한대입니다 -_-+

  안산군님 정도는 아니지만...1148번은 항상 거의다 25분입니다-_-

  머 30분짜리 3211도 있으니 20분정도야 껌이죠...ㅋㅋ

  주간선이 20분이라면 좀...-_-;;
대략 이동네 4011은 보통이 20분,
밤 늦은시간대면 35분도 찍고다녀서..-0-;;

  주 간선에 20분은 좀 --;;;

이 동네 0016은 2003년 말 이후 20분 간격을 본 적이 없으니 --;;;

  123번 말하는 겁니까-_-;; 배차 3시간의 압뷁

  종로통 데모한번 해 주면 기본이 40분 입니다.. -_-;;

  굴절버스 길어서 운전하기도 힘들고 -_-; 코나돌때도 시간 더걸리죠 -_-;
광화문이나 종로같은데 정말 데모해주면 1시간도 봤어요 -_-;
신길운수 6711은 더 심해요 -_- 30분 기다려도 안온적이 -_-;;

  6711은 차고지(부천 상 동, 부개 역 10분 거리)에서 나올 때 부터 20분 배차로 한다고 들었습니다.;

  재작년에 폭설 내렸을 때 차들이 시격 최소 30분이였다죠 ^^ 두시간 벌어져서 네시에 차고지 들어간 차들도 있고... -_- 물론 극한상황이긴 합니다만

  며칠전 탔던 7021번... 앞차와의 간격 22분...기사님이 무지장 밟으시더군요 -ㅁ-
덕분에 예정보다 일찍 도착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종로통에서 데모한번 해주셔서 버스가 좀늦게오는건 양반이라죠... 아예 노선을 우회해버려서 버스 못타버리면 그게더 낭패...

  오늘 안산 77번 6대로 운행했지요

배차간격 20분 70번노선은 3일간 운행도안한다고도했고

  470번의 경우 회사측 말로는 종잡을수가 없는 노선이라고 합니다.
한탕에 평균적 시간을 알수 없기때문에 관리하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실제로 저번주의 경우 강남대로가 밀려서 차가 차고지에 들어오기전에
모래내쯤에서 회사에서 들어오자마자 바로 교대하고 나가라고 지시를 내렸을 정도입니다.

  안산에 경원.. 123말고도, 70번이 있죠 -_- 배차간격 70분;

  예전 흥안의 225번.. 언제올지 모르는 도심속 농어촌버스였습니다.
토, 일 공휴일은 차량이 안 다니기도 했죠-ㅅ-

  괜찬아요...저는 어제 0017번 40분 배차간격을 격었거든요...-_-

  저는 인천에 xx교통의 xx번을 타고 갔다가 학교 1교시를 못했죠.......'''''
7시40분까지인데 10시에 도착해서...'''''''''
앞으로 xx번 타나봐라.ㅡㅡ;;;

  흉안 1142번은 15분 정도의 배차간격이...